[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지혜가 딸들과 함께한 유튜브 촬영 현장에서 '한참 놀던 시절 친했던 인연'을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의 뒤를 따라 걷는 이는 배우 이서진이었다.
이서진은 이지혜의 딸들과 눈을 마주치며 다정하게 시선을 주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지혜는 해당 게시물에 "오늘 유튜브에는 관종언니 백만 축하×비서진 편"이라며 "한참 놀던 시절 친했던 연(?)으로다가 비서진 촬영까지 마쳤다"고 적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늘은 관종언니로 맛보기, 내일은 비서진 보러 가는 거 잊지 말아달라"며 유튜브 업로드를 예고했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이서진뿐 아니라 김광규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했다. 모자를 푹 눌러쓴 김광규는 이지혜의 딸 태리 등에게 먼저 다가가 친근하게 말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참 놀던 시절'이라는 표현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한참 놀던 시절이라니 더 궁금해진다", "갑자기 훅 들어오는 1990년대 바이브", "딸들은 엄마의 젊은 시절 친구들을 만난 셈"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이서진은 현재 김광규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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