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고양=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화 이글스 정우주가 야구공 대신 농구공을 들었다. 결과는 세 번의 도전, 세 번의 실패였다. 코트에 처음 나선 정우주, 그의 솔직한 리액션이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수원 KT의 경기에서 정우주가 시투자로 나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운드에서는 150km의 강속구를 뿌리는 그이지만 이날만큼은 농구 림 앞에서 쩔쩔맸다.
하늘색 소노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정우주는 세번의 도전에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득점을 하지 못한 정우주는 혀를 살짝 내밀며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같은 '공'이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정우주의 솔직하고 밝은 모습에 관중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KT가 76대64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56세 맞아?" 엄정화, 하와이 해변서 드러낸 '수영복 몸매' 탄탄 -
홍석천, 외국인 애인과 4년 동거 끝 위자료 지급.."힘들 때 있어줘 고마웠다" -
“사촌동생” NCT 재현, 비키니女와 럽스타 걸린 줄..열애설 터지자 바로 해명 -
한혜진, 500평 초호화 별장 수영장 파놓고 후회..."멍청해서 이렇게 만들었다" -
"이용규 음주사고 2주밖에 안됐는데..." ♥유하나, SNS 활동 재개에 갑론을박 -
"청담동은 수박 1통에 3만원인데.." 한그루, 경동시장 물가에 '충격' -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벗었다...대법원 "무죄 확정" -
'한국 못 오는' 유승준, 축구 패배에 깊은 한숨 “하~~ 헬스장서 화 풉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이럴 수가! 대한민국 아무도 돕지 않았다…홍명보호 '최악의 시나리오' 3위 와일드 카드 6위까지 추락
- 2.[월드컵 리뷰]"日, 한국 일부러 패배" 황당 주장! '16강 미국→헛된 꿈' 손흥민 스승 포체티노 첫 극장패, '탈락' 튀르키예 3-2 '눈물' 첫 승
- 3."독일과 일본의 배신" 홍명보호 32강행 확률 54.45% 급락↓, '조3위' 12개국 중 6위...32강행 확률은 10위 '비상'[OPTA 실시간 랭킹]
- 4.대한민국 어떡하나, 32강 빈자리 계속 사라진다, 6팀 추가 합류 확정...FIFA '오피셜' 공식발표, "에콰도르 20년 만에 진출...일본 사상 첫 무패"
- 5.[오피셜]김민재에 막히고 생애 첫 월드컵 폭망, 30세에 대표팀 은퇴 선언, 분데스 골잡이 충격 결말..."체코 축구 문제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