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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은 스포츠와 문화의 콜라보로 꾸렸다. 이 구단주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미르 점등식, 선수단 소개, 유니폼 및 스폰서 소개, 신년 음악회, 조수미 이문세의 공연, 기자회견 등의 순으로 약 두 시간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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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와 한웅수 부총재가 함께 창단식에 참석해줬다. 지난해 3월 창단을 발표하고 빠른 속도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맹이 참 많은 도움을 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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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코치진, 지원 스탭이 애를 쓰고, 이 시장이 우릴 믿고 신뢰했기 때문에 귀한 선수를 모실 수 있었다"며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용인특례시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첫 경기부터 용감하고 좋은 경기력으로 용인 팬분들을 찾아뵙겠다"라고 했다.
용인의 메인컬러는 레드, 서브 컬러는 블루다. 이날 창단식에선 글로블 스포츠브랜드 푸마가 제작한 유니폼도 공개했다. 구단 정체성을 담은 슬로건 'THE WAY OF THE MIREU'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홈 유니폼은 자줏빛 바탕에 하늘색 세로 무늬로 구성됐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붉은색 세로 무늬를 새겼다. 용인 엠브럼은 '용의 길'이라는 콘셉트에 기반하여 만들어졌으며 용의 얼굴을 모노그램 형태로 디자인하고 전통적인 원형 방패로 완성하여 현대적 감각과 오랜 역사를 가진 스포츠로의 면모를 부각했다. 용인은 7일부터 2월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첫 동계 전지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용인=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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