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이탈과 공격진의 심각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트넘이다. 곧 일부 부상 선수들이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이들이 토트넘 성적 향상의 핵심이 될 지 기대를 모은다.
영국 스퍼스웹은 5일(한국시각) "모하메드 쿠두스가 최근 부상을 당했지만, 1월이 끝나기 전 두 명의 선수가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토트넘은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아직 그에 필적할 만한 심각한 부상 위기를 겪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여러 핵심 선수들이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 이후 그나마 공격을 이끌어 가던 쿠두스는 최근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는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토트넘은 여전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제임스 매디슨은 여전히 장기 부상으로 이탈해 있으며 데얀 쿨루셉스키는 빨라도 다음 달이 돼야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데스티니 우도기는 이달 중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미닉 솔란케도 팀 훈련에 합류하며 곧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솔란케의 활약이 중요하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손흥민을 잃은 이후 제대로 된 득점원을 갖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그마나 준수한 득점력을 보인 솔란케의 복귀가 절실하다.
토트넘은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챔피언이다. 우승을 경험한 토트넘 팬들의 눈은 높아졌고,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갈망한다. 결국 1월에 토트넘이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여유는 없다. 이 시점에서는 프리미어리그 모든 경기가 중요하며, FA컵은 이번 시즌 토트넘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로 꼽힌다.
또한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승리를 거둘 경우 상위 8위 진입이 유력하다. 성공하면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팀들보다 소화해야 하는 경기수가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선수들이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해 조력할 필요가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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