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와 함께 합작한 금메달은 수억 원의 낙찰가를 자랑했다.
Advertisement
이번 경매의 주인공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Advertisement
펠프스가 사상 초유의 8관왕 신화를 썼던 당시 대회의 역사적 상징성이 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Advertisement
록티는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메달을 수확한 전설이다.
그가 경매에 메달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에도 은메달과 동메달 6개를 매각해 수익금을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경매 수익까지 포함해 록티가 메달 매각으로 모은 금액은 총 55만1천520달러(8억원)에 이른다.
영광의 상징을 파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있지만, 록티의 소신은 확고하다.
록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단 한 번도 금메달을 위해 수영한 적이 없다"며 "내 열정은 항상 세계 최고의 수영 선수가 되는 것에 있었다. 메달은 그저 믿을 수 없는 여정의 정점을 찍는 장식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관중석의 어린 팬들에게 메달을 선뜻 선물하는 등 물적 가치보다 경험과 여정을 중시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집안 선반에 먼지가 쌓이게 두는 것보다, 기부 등을 통해 더 가치 있는 곳에 쓰이는 것이 메달의 진짜 의미라는 게 그의 철학이다.
4bu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장현승, '3초 사인' 논란 재소환…A/S 팬사인회 연 이유 "팬들 안올까 걱정" -
'윤유선♥' 이성호, 결혼생활 25년만 폭로..."결혼식 인터뷰는 거짓말" -
'이찬오와 이혼' 김새롬, 또 작심 저격? "말 못되게 하는 건 지능 문제" -
전현무, "오상진에게 밀려 MBC 공채 낙방...당시 god '길' 듣고 울컥" (전현무계획) -
남보라, 21주 만삭인데 53.4kg...'배만 볼록' 필라테스까지 "오운완" -
박서진 母, 갑상샘암 의심 진단에 온가족 절망..."기운없는 모습 평소와 달라" (살림남) -
[SC리뷰] 배인혁X노정의, 동침 후 미묘한 텐션 변화→'우주' 사고에 또 틀어진 관계 -
손지창, 홀아비 됐다..♥오연수 없이 집안일 사투 "마무리 빡세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과 공포를 이겨낸 최고의 역전 드라마였다' 캡1080 실패→머리부터 추락→스위치 백사이드900 착지 실수→부상에도 3차 런 대성공 90.25점→최가온 최연소 금메달 새 역사
- 2.눈 내리는 파이프, 그 위에 쓰러졌던 소녀...역경 딛고 탄생한 설상 '최고의 스타'[밀라노 현장]
- 3."영감 준 10대 소녀, 올림픽 타이틀 넘겨줬다" 클로이 김의 나라 美도 '막내온탑' 최가온 만큼 인정…지구촌도 감동한 '대~한민국' 기적의 대관식
- 4.[밀라노 LIVE]"메달, 무겁고 예뻐요" 생애 처음 걸어보는 올림픽 메달, 임종언의 성장..."쇼트트랙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5."시범경기도 안던져" 오타니 WBC 등판 無 재차 강조한 로버츠 감독, 그렇다면 등판 시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