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윤영미가 안면거상 수술 후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7일 '메종레아' 채널에는 '안면거상 고민 중이라면 꼭 보세요!! 60대 안면거상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최근 안면거상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윤영미는 "원래 3년 반 전에 안면거상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화장품 부작용으로 얼굴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윤영미는 "지난 5월에 내가 살이 너무 쪘었다. 60kg을 넘나드는 몸무게가 되니까 얼굴이 푸석푸석 늘어지고 살찐 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이 받았다. 그래서 살을 빼고 어느 정도 목표치에 도달하면 3년 전에 못 했던 안면거상을 해서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개월 동안 9~10kg을 감량했다는 그는 "처음에는 위고비부터 시작했는데 많이 못 먹겠더라. 거의 죽지 않을 만큼만 먹었다. 그 대신 기운이 너무 없었다. 무기력해지고 우울하고 삶의 의욕이 없었다. 이렇게 계속 살 뺄 수는 없겠다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살찌는 음식을 피했다. 그랬더니 살이 점점 더 빠지면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면거상 수술 전 실 리프팅도 했다는 윤영미는 "효과가 그렇게 오래 가지 않았고, 부작용도 몇 번 겪었다. 실 자국이 볼록하게 보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나는 안 해본 게 없다. 시술, 레이저, 경락도 해보고 배에 주사 맞고 지방흡입도 했다. 왜냐하면 외모에 자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안면거상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안면거상은 큰 수술이고 한 번에 세게 한다. 시술, 레이저 등 10번 하는 것보다 안면거상 한 번 하는 게 효과는 더 드라마틱하다는 건 알고 있어서 60대 중반 정도에 인생 한번 리셋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며 "그래서 5~10년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가장 큰 계기가 될 수 있어서 비용은 굉장히 고가이긴 하지만 시술, 레이저 10번 하는 가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큰 결심을 하고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권장 사항은 아니지만 내 만족감과 자존감이 올라가는 거라면 굳이 말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면거상과 함께한 목 거상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영미는 "턱 쪽에 상처가 있는데 내리면 잘 안 보인다. 목 거상이 가장 만족스럽다. 목주름이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다. 일생에 한 번 한다면 60대 넘어서 한 번 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추천했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