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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는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 국가대표팀 개념을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대회 형식으로 선보인다. 클럽 중심의 e스포츠 월드컵을 보완해 선수들이 자국 국기를 달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하며, 팬들에게는 각국 정체성을 가진 최정상급 e스포츠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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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파트너는 대회를 넘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참여 등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정체성을 구축할 것이라고 EWCF는 전했다. 또 크리에이터, 미디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사회를 활성화함으로써, 자국 대표팀을 위한 국가 단위 팬덤을 구축한다. 국가대표팀 파트너가 국가대표팀을 조직하고 대표하는 한편 경기 공정성과 선수 자격 기준은 ENC 규정 및 퍼블리셔와 연계된 절차에 따라 관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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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F는 국가 기반 e스포츠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ENC 개발 펀드를 조성, ENC 2026 시작을 기점으로 매년 최소 2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펀드는 국가대표팀의 ENC 참가를 위한 이동 및 물류비용부터 인지도, 관심도, 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및 팬 대상 활동 등을 지원한다. 또 이러한 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데 필요한 상업, 마케팅, 운영 역량 전반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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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라이히어트(Ralf Reichert) EWCF 최고경영자(CEO)는 "EWCF는 e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이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ENC는 그 여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지원 절차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국가대표팀 파트너들과 함께 각국이 e스포츠에서 대표되는 방식에 대한 체계를 정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명확한 역할 분담과 정렬된 거버넌스, 그리고 선수, 게임 파트너, 팬 모두에게 최선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원 접수는 ENC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으로 오는 31일 마감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거버넌스 기준, 생태계 내 위상, 운영 역량, 커뮤니티 영향력, 퍼블리셔 요건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 절차를 통해 검토되고, 첫 승인 국가대표팀 파트너 명단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고 EWCF는 전했다.
ENC는 2026년 11월 리야드에서 첫 개최 후 순회 도시 개최 모델로 전환, 2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와 e스포츠 조직에 안정적 대회 구조를 제공하고, 국가대표팀 프로그램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촉진할 것이라고 재단측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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