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50대 임원이 15세 여중생에게 현금을 건네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성관계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서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TBS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도쿄 시부야구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임원 A(51)는 지난해 7월 한 호텔에서 15세 피해자에게 4만엔(약 37만원)을 주고 성행위를 했다. 그는 영상을 촬영하면서 "얼굴은 AI로 처리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실제 영상은 피해자가 누구인지 알 정도로 보정이 되지 않았다. 대신 본인은 얼굴 복면과 수영 고글을 착용해 알아보기 힘들었다.
조사 과정에서 "성적 욕망 때문이었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한 A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인지 몰랐다. 18세인 줄 알았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자택 압수 수사 결과, 10대 및 20대 여성들과 외설적인 행위를 하는 영상 약 1700편이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영상을 온라인에서 개당 5000엔에 판매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10개월간 약 1000만엔(약 9000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7월 이후에도 유흥가에 있는 10대 및 20대 여성들에게 매일 연락을 취하며 유사한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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