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택시기사 이어 보험설계사 됐다 "미래 불안해 준비, 든든하다"

기사입력 2026-03-12 14:30


'싱글맘' 정가은, 택시기사 이어 보험설계사 됐다 "미래 불안해 준비, …

'싱글맘' 정가은, 택시기사 이어 보험설계사 됐다 "미래 불안해 준비,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정가은이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아침 제가 퀴즈 드렸죠? 제가 준비한 자격증은 바로 손해보험 FP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의 본명인 백라희 이름으로 발급된 합격증과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은 "사실 시험 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내고 나니 많이 뿌듯하다"며 "우리의 미래라는 게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마음이 아주 든든하다. 방송인으로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FP 정가은도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전 남편이 정가은 명의의 통장으로 132억 원 이상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정가은은 전 남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위장이혼설과 연루설에 대해서도 "나는 결백하다. 경찰 조사와 자료 제출까지 다 했다"며 적극 반박한 바 있다.

정가은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택시기사 자격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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