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스타즈는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전에서 89대73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라이벌전이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스코어는 좀처럼 벌어지지 않았다. 삼성생명은 전날 하나은행에 대패를 당한데다, 배혜윤과 이주연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며 분위기가 좋지 못했다. KB 역시 열흘 넘게 쉬다가 나온 탓인지, 슛감이 좀처럼 좋지 못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스코어러 강이슬도 있었다. 강이슬은 3쿼터까지 좀처럼 슛감을 찾지 못하며 5득점에 그쳤지만, 대신 7리바운드와 8어시스트로 다른 선수들을 도왔다. 이어 77-68로 앞서던 4쿼터 중반 두번째 3점포를 꽂은데 이어 속공까지 성공하며 사실상 승리를 결정적인 득점으로 10득점-10리바운드-11어시스트를 완성했다. 본인의 역대 두번째 트리플 더블. 올 시즌 주전으로 당당히 자리잡은 이채은이 13득점, '재간둥이' 사카이 사라가 10득점 등 KB는 무려 4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합작했다.
Advertisement
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수연 “♥신윤승과 결혼, 예비 신부입니다”..박용호 주례·엄지인 사회 지원 -
‘뉴진스 출신’ 다니엘, 3·1절에 일본서 태극기 흔들었다..누리꾼 “의미 있는 행동” 응원 -
로제, 스태프 건강 위해 '비즈니스석' 플렉스…'7년 금발' 뒤에 숨겨진 미담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자극적 기사에 고통 호소…"개인사가 이름 앞에 붙지 않길" -
"하필 3·1절에..." 양미라·지소연, 日여행 영상 올렸다가 '뭇매' -
'86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 사고 "고관절 골절 수술...유튜브 휴방" [전문] -
"장항준보다 흥행 못했다" 류승완 감독, 손석희 질문에 쿨하게 내놓은 답 ('질문들') -
지소연, 3·1절 앞두고 日 여행 영상 논란 결국 사과 "양미라 관련 無..나의 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