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올해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했다.
송세라, 박진주(이상 부산광역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올해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에페 대표팀은 새해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시상대에 오르며 팀 세계랭킹 1위를 달려 기대감을 키웠다.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이스라엘을 43-39, 8강전에선 폴란드를 39-33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선 에스토니아와 접전 끝에 31-30 역전승을 거둔 대표팀은 미국과의 결승전에선 40-45로 졌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선 이혜인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혜인은 2019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이후 약 7년 만에 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푸자이라에서 동시에 열린 남자 에페 월드컵에서는 한국이 단체전 10위에 자리했고, 개인전에선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이 1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튀니지 튀니스에서 개최된 사브르 그랑프리에서는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이 남자부 6위,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17위,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18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선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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