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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2026년 첫 공식 대회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의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컴투스 대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이 10회째 개최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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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오는 2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3월 일본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개최된다. 컴투스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 5일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했다. 팀 코리아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한국이 올해 3연패를 달성할지, 아니면 일본이 설욕에 성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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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일 슈퍼매치'로 달군 열기는 하반기 'SWC2026'으로 더욱 확대된다. 'SWC'는 해마다 그 규모와 성과를 경신해 왔다. 2019년 월드 파이널 중계 영상은 만 하루 동안 조회수 200만 건을 육박했고, 2023년에는 전 세계 5만 8000여 명이 대회에 지원하며 역대 최다 참가 신청자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WC2025' 월드 파이널 역시 이른 아침부터 유럽을 포함해 세계 각지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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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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