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결혼을 앞두고 흔들리는 4살 연상연하 커플 사연이 공개됐다.
오는 14일 오전 7시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4-1회가 공개된다.
14-1회에는 최서임 아나운서와 영화배우 변진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을 함께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30살 남자친구와 4살 차 연상연하 예비 부부라는 사연자의 고민이 소개된다. 사연자는 연애할 때와 달리, 결혼을 약속한 뒤부터 남자친구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털어놓는다.
사연 속 남자친구는 사연자가 피곤하다고 하자 "누나 나이 때문이다", "난 하나도 안 피곤하다"며 나이를 언급하는 농담을 던지기 시작한다. 평소엔 잘 쓰지도 않던 '누나'라는 호칭을 반복하며, 결혼 준비 과정에
서도 "드레스 투어는 한 군데만 가자", "나이도 있는데 금방 지치지 않겠냐"는 말로 사연자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급기야 "여자는 35살부터 노산이래", "누나 노산 챙기는 거 나밖에 없다"며 선을 넘는 발언을 이어가더니, 사연자의 반박에 토라져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렸다고 한다. 사연자는 "장난을 넘어 진짜 애처럼 굴기 시작했다"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고백한다.
사연을 들은 김민정이 사랑에 있어 나이에 대한 생각을 묻자, 변진수는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며 "솔직하게 위로는 50살까지 괜찮고, 아래로는 제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최서임이 "쇠고랑을 찰 수는 없지 않냐"며 질문하자, 변진수는 "거기까지 가는 거냐"고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이어진 사연에서, 점점 더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연하 남자친구의 행동과 출연진들의 단호한 참견은 오는 14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 'KBS JOY'를 통해 공개되는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속보]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강재준♥이은형 子, 어린이집 적응 못해 오열…"알수록 더 힘들어해" 걱정 -
김정태, 중학생 子와 '동반 샤워' 논란 "오일까지 발라줘" 경악 -
"최근 드라마 중 가장 충격적인 전개"…하정우, 영끌 '건물주'로 시작해 돌연 납치범됐다 -
'열혈사제' 고준, 4월 장가간다…"♥예비신부, 손끝만 닿아도 따뜻해져"[SC이슈] -
김승현, '6년 캐스팅 無'에 불경기 호소하더니…♥장정윤이 준 귀한 선물에 감격 -
3.8% 시청률 상승세..주지훈, ♥하지원과 관계 분열 속 시장 비리 추적('클라이맥스')[SC리뷰] -
“극장→OTT까지 장악” SLL, ‘레이디 두아’ 이어 글로벌 판 흔든다
- 1."월드컵 참가할게, 그런데 멕시코서 하게 해줘" 이란의 폭탄 선언→FIFA의 제동 "NO, 일정 바꾸지 않을거야"
- 2.WBC 8강 기적! 한화로 향한다…강인권 전 NC 감독, QC로 전격 영입 "코치진 강화 현장 요청" [공식발표]
- 3.봄배구 마지막 티켓은 누구? 시즌 최종전서 갈린다…기업은행vsGS칼텍스, 현대건설의 '선택'은? [김천포커스]
- 4.충격, UCL 출전권 보이자 입장 달라진 맨유 수뇌부..캐릭 만족 못하고 '거물' 감독 노린다
- 5.창원에서 '제2의 오승환'이 탄생할까...가을야구 탈락 아픔 딛고, 미래 마무리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