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당 섭취 급원식품 1위는 사과, 단백질·지방 1위는 돼지고기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의 최신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영양소를 주로 공급하는 식품) 1위는 사과로, 1일 평균 3.93g을 섭취해 섭취 분율(영양소의 1일 섭취량 전체에 대한 식품별 섭취량 분율)은 6.9%로 나타났다. 당 섭취 급원식품 2, 3위는 각각 탄산음료(3.55g), 우유(3.40g)가 차지했다. 다만 사과의 경우 혈당지수(GI) 및 혈당부하지수(GL·실제로 한 번 먹는 양 기준으로 혈당을 얼마나 올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각각 36, 6 수준으로 낮아 혈당 부담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트륨 급원식품 1위는 소금으로, 1일 나트륨 섭취량 490.4㎎으로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15.6%를 차지했다. (배추)김치가 2위로 섭취량 357.5㎎(11.4%), 간장이 3위로 섭취량 325.8㎎(10.4%)였다.
단백질의 경우 돼지고기가 섭취량 8.82g, 섭취 분율 12.3%로 급원식품 1위를 차지했고, 멥쌀(8.02g·11.2%)과 닭고기(6.99g·9.7%)가 2, 3위를 기록했다.
지방 급원식품 1위도 1일 섭취량 6.75g·섭취 분율 12.9%의 돼지고기였으며, 소고기(5.20g·9.9%), 콩기름(4.00g·7.6%) 순으로 집계됐다.
에너지 주요 급원식품 1위는 멥쌀로, 1일 에너지 섭취량은 428.5㎉였으며 섭취 분율은 23.2%였다. 돼지고기(101.9㎉·5.5%)와 빵(68.6㎉, 3.7%)이 뒤를 이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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