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녹지와 산책로에 생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이천변 제방에는 옛 물길의 이름을 딴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만들었다. 구는 그늘지고 서늘한 지형 특성을 살려 여름에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생태정원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 탁 트인 잔디광장 ▲ 우이천의 수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풀잎 북데크' ▲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매력정원 등이 조성됐다.
정릉천에 대해서는 내부순환로 하부의 어둡고 황량했던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교각 하부 산책로를 따라 수국 등 교목·관목류와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월곡역 복개교 일대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 공간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우이천의 지형 특성을 살린 창의적 공간 조성과 정릉천의 실용적 개선을 통해 사계절 품격 있는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천 특성을 살린 여가 공간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딸 비만”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양육 갈등..“애아빠가 문제야” -
김신영, 요요로 40kg 증가 후 '통통' 얼굴 복귀 "완전히 돌아왔다" ('아형') -
양상국, '한병 50만원' 콜라 에디션이 수두룩...럭셔리 취미 "300개 버렸다" ('럭셔리') -
양상국, 제2의 전성기에도 잊지 못한 이름 故박지선…"경제적 어려움에 도움" -
방탄소년단, 도쿄돔 2회 전석 매진…日 주요 스포츠 신문 1면 장식 -
장근석, 갑상선암 심경 고백...억울함에 오열 "열심히 살았는데" ('구기동 프렌즈') -
'엄태웅♥' 윤혜진, 극한의 뼈마름 속 '선명한 11자 복근'…"해야지 뭐" -
하하 "정준하 퇴물이다"…54세에 '식신' 내려놓자 자존심 스크래치('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