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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두 아들맘 초아, 출산 준비 돌입→모든 약속 취소 “안정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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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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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지난 19일 개인 계정에 "주말 만삭사진 찍어주셨던 작가님과 저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초아의 남편은 아기를 뱃속에 품은 초아를 뒤에서 따뜻하게 안고 있다. 흑백 톤의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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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사실 요번 하트큐트 만삭사진 찍어주신 작가님과는 11년 전부터 인연이 있었고,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꼭 사진을 찍어주시겠다'했는데 시간이 흘러 현실로 이루어진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진짜 감사드리고 멋진 작가님. 그리고 늘 맛난 음식 만드느라 고생해주는 꺼비씨. 고마워유"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출산 전 잡혀있던 개인 약속은 끝!! 배도 많이 무거워지고 태동도 심해지는 요즘 더 조심하며 안정을 취해보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지들! 진짜 남은 기간까지 힘내보아요"라며 예비 엄마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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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아는 2021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난임 끝에 아들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