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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2005년 부천 복사골 마라톤대회로 시작돼 20년간 명맥을 이어오다 올해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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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스는 부천시청 앞에서 출발해 시내를 돌고 시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3.5㎞ 코스에서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입고 달릴 수 있는 '코스프레 런'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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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는 부천과는 2021년 11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 참가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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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는 당시 "이유를 알 수 없는 '근육긴장 이상증'이 발병한 지난해(2020년) 1월 이후 2년 만에 이렇게 긴 거리를 달렸다"며 "오늘은 이봉주가 다시 태어난 날이다"라고 활짝 웃었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iny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