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동절기 한파와 방학, 단체 헌혈 급감에 따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 해소와 생명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1일 동해해경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헌혈 버스를 이용해 진행됐다.
이에 동해해경청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62번째 헌혈에 참여한 이왕용 경사는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해해경청은 앞으로도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해 헌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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