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도민들이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 소득 공백에 대비하려고 '경남도민연금'을 도입해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사흘 만에 올해 신청자 수를 모두 채웠다.
도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도민연금 가입 신청이 올해 목표한 1만명을 달성해 21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도는 홈페이지(경남도민연금.kr)를 통해 1971∼1985년 사이에 출생한 도민을 18개 시군별 인구 비율에 따라 가입 신청을 받았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입 자격이 되는지를 심사해 부적격하거나 2월 28일까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는 인원만큼 3월 초에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
올해 가입한 1만명은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이 되는 때부터 연금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가입자가 납입 주기, 금액 조건 없이 개인형퇴직연금에 일정 기간 돈을 적립하면 도가 지방비(도비·시군비)를 지원해 최대 10년 뒤 본인 적립금, 도·시군 지원금에 이자까지 돌려받도록 도민연금을 설계했다.
개인이 연간 96만원(매달 8만원) 납부를 기준으로 도·시군은 연간 24만원(매달 2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매년 1만명씩 10년간 도민연금 가입자 10만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seama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불륜 해명' 추자현♥우효광, 떨어져 지내더니.."못 만나 아들 껴안고 울어" -
유퉁, 숨겨둔 수양딸 공개..“살 28kg 빠져 반쪽 됐다” -
'뒷담화' 31기 옥순, 분량 삭제된 진짜 이유.."임신→편집 요구설은 거짓" ('연예뒤통령') -
김사랑, 국세 체납 여파로 아파트 압류..“체납액은 확인 불가” -
티파니, ♥변요한과 야식 먹는 달달 신혼 "떡볶이·붕어빵 시켜 먹어" -
비, ♥김태희에게 혼쭐났다...집에서도 살벌한 눈빛 "왜 그런 눈빛 하냐고" (집대성) -
'44세' 송혜교, 왕관 쓰니 진짜 여왕 됐다..29년째 톱미모 클래스 -
김영희, 기부하라는 뜬금 지적에 “동참하시죠” 정면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