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폐교한 강서구 공진중학교 부지에서 '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 건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에코스쿨 건립을 위해 서울시,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2021년 업무협약을 맺은 지 약 5년 만이다.
오는 12월 완공 예정인 에코스쿨은 연면적 6천783㎡,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7억원의 시설 사업비가 투입된다.
학생과 시민은 이곳에서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에너지, 먹거리 문제를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1층은 에코전시·적정기술 체험 공간으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고, 2층에는 서울시 광역환경교육센터와 교사 연구 공간, 소강당, 학습실이 들어선다.
3층은 생명·먹거리, 4층은 제로에너지·탄소중립 교육 공간으로 꾸며진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배움과 실천으로 풀어내는 서울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은 물론 시민과 지역이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생태·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불륜 해명' 추자현♥우효광, 떨어져 지내더니.."못 만나 아들 껴안고 울어" -
유퉁, 숨겨둔 수양딸 공개..“살 28kg 빠져 반쪽 됐다” -
'뒷담화' 31기 옥순, 분량 삭제된 진짜 이유.."임신→편집 요구설은 거짓" ('연예뒤통령') -
김사랑, 국세 체납 여파로 아파트 압류..“체납액은 확인 불가” -
티파니, ♥변요한과 야식 먹는 달달 신혼 "떡볶이·붕어빵 시켜 먹어" -
비, ♥김태희에게 혼쭐났다...집에서도 살벌한 눈빛 "왜 그런 눈빛 하냐고" (집대성) -
'44세' 송혜교, 왕관 쓰니 진짜 여왕 됐다..29년째 톱미모 클래스 -
김영희, 기부하라는 뜬금 지적에 “동참하시죠” 정면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