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지난밤 한파로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16건이 발생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비상근무 76개반 247명, 순찰 84명 규모의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밤사이 노숙인 급식 제공, 독거 어르신 안부도 확인했다.
한파쉼터,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 저감시설, 기후동행쉼터 등 한파에 대비한 시설·인프라 5천960개소도 운영 중이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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