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지난 21일 오후 7시 15분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와 인근 컨테이너 2개 동이 전소하고 육지에 올려진 레저 선박 1대가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비닐하우스는 어민들이 쉼터로 사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 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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