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표 관광 상품인 전북투어패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대상'에서 지역관광패스 부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시상한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전시·문화공간, 교통, 음식점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관광 상품이다.
도는 전북투어패스가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 점,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신원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 전역의 관광자원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더 경쟁력 있는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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