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접수…19∼39세 5인 이상 청년 모임 대상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동아리 공모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전체 구성원의 50% 이상이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면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에 참여해야 한다.
올해는 동아리 활동의 성격에 따라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역사회 기여 목적의 '공익활동' 분야 5개 팀별 최대 100만원, 문화·예술·자기 계발 등 '취미활동' 분야 10개 팀별 최대 50만원 등 총 15개 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29일까지 구청 공고문을 보고 신청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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