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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측정망 조사는 하천·호소의 수질오염도를 평가하는 수질측정망, 오염 우려 지역 내 지하수를 조사하는 지하수측정망과 주민 생활환경 주변 내 토양오염도를 조사하는 토양측정망 등 총 3개 분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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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측정망은 공단, 광산 등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 내 지하수의 수질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총 86개 지점을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 조사하며, 지점별 중금속과 농약류 등 총 21개 항목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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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측정망은 오염 추세 파악과 예방을 위해 총 265개 지점을 홀수·짝수년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짝수년에는 132개 지점을 대상으로 지목별 특성에 맞춰 중금속 등 10∼22개 오염물질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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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환경측정망 운영·조사로 국가 환경정책 수립·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조사 과정 중 확인되는 환경오염은 즉각 조치해 지역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