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증가하는 항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선 청사 증축 등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청주공항은 총사업비 280여억원을 들여 4천770㎡ 규모의 국내선 청사를 증축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 착공해 2027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제선 청사 증축은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정한다.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빌딩 신축 사업도 추진한다.
1천 대 규모의 주차빌딩은 490여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전체면적 3만4천㎡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8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청주공항 버스 노선 신설 등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서도 충북도 등과 논의하고 있다"며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주공항 이용객은 46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457만9천221명)에 이어 2년 연속 400만명 돌파 기록이자 1997년 개항 이래 최다 이용객이다.
기록 경신에는 다변화된 국제선의 영향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공항에서는 지난해 누적 10개국 36개 노선이 운항됐고, 이를 이용한 승객은 총 194만2천61명에 달한다.
일본 간사이 노선 이용객이 35만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나리타, 대만 타오위안 등이 뒤를 이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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