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강추위 속 경기 김포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2시간 동안 차량 밑에 깔려있다가 구조됐다.
23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7분께 하성면 후평리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앞바퀴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왼쪽 상반신이 눌린 채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지인 B씨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창고에 찾아왔다가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지게차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영하 10도에 달하는 강추위에 장시간 노출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며, 왼쪽 가슴과 팔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SUV의 제동 장치를 채우지 않고 차량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ng@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김사랑, 국세 체납 여파로 아파트 압류..“체납액은 확인 불가” -
티파니, ♥변요한과 야식 먹는 달달 신혼 "떡볶이·붕어빵 시켜 먹어" -
비, ♥김태희에게 혼쭐났다...집에서도 살벌한 눈빛 "왜 그런 눈빛 하냐고" (집대성) -
임창정, 재혼 잘했네...'18세 연하♥'서하얀 내조에 "눈물날 것 같아" -
소속사도 몰랐던 장동주 은퇴 선언…홈페이지 프로필 삭제 엔딩 -
강미나, 10kg 감량 후 '뼈말라' 됐네..기안84도 깜짝 "점점 말라가" -
'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준비 중 확 달라진 분위기..."오랜만에 어둡게" -
노슬비, 얼마나 예쁘길래...무당 맞아? "연예인으로 오해 많이 받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SF 역사상 최초' 이정후 프랜차이즈 대기록 썼다…상대는 자책 "내 잘못이다"
- 2.여친이랑 놀다 걸린 음바페, 미친 폭탄 발언 폭주..."나만 휴가갔어? 난 4순위 공격수, 뛰지 못한 이유? 감독에게 물어봐"
- 3.‘손흥민-황희찬-이강인 스리톱?’ 홍명보호 월드컵 예상 베스트 일레븐 등장...의아한 선택, 황인범도 없다
- 4.[MLB 리뷰]SF-LAD 라이벌전 지배한 영웅들...이정후 韓 첫 ML 그라운드 홈런, 김혜성 적시타 '장군멍군'
- 5.[오피셜]나가토모, 홍명보 넘고 亞 최초 5회 연속 WC 본선 출전…日 북중미 최종명단 26人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