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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학생 회복 지원 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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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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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 학교 부적응 위기 학생, 전문기관의 지원이 필요 학생 등의 회복을 돕기 위한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개인 및 집단상담과 치유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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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담은 상담사와의 1대 1 언어상담뿐만 아니라 미술치료, 놀이치료 등을 할 수 있다. 1사례당 최대 10∼12회(보호자 상담 포함) 운영하되 학생의 회복 정도에 따라 교육청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집단상담은 3∼4명 이상의 소규모 그룹의 예술·놀이·체험 활동 등을 통해 유대감 형성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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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올해 7개 내외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6천400만원으로, 기관별 운영 역량과 사업 계획에 따라 500만∼1천만원을 지원한다. 위탁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31일 오후 5시까지 정서회복과 학교생활지원팀으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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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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