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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종영 뒤 깜짝 공식석상..백종원, 상주 곶감축제서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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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지역 축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각종 논란 속에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약 8개월 만으로, 본격적인 복귀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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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을 통해 백종원이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백종원은 상주시장과 함께 축제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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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내 밝은 표정으로 축제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인증 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각종 논란에 휩싸이자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회사의 경영 쇄신을 선언했다. 이후 그를 둘러싼 다양한 고발이 잇따르며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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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더본코리아는 '관세법 위반', '원산지 허위 표시' 등에 이어 '논문 표절' 의혹까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사실상 대부분의 법적 공방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법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백종원의 방송 복귀 역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분위기다. 특히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가 시즌1에 이어 흥행을 이어가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는 점이 복귀 흐름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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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종원이 출연하는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는 오는 2월 방송을 앞두고 있어, 그의 방송 활동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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