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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보험사기 쫓다 사랑에 흔들린다…‘세이렌’ 치명적 추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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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위하준이 냉철한 이성과 위험한 본능 사이에 선 보험조사관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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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녀를 둘러싼 죽음을 추적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다. 의심과 끌림, 진실과 감정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위하준은 극 중 보험사기특별조사팀 소속 조사관 차우석 역을 맡았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보험사기범을 잡아내는 데 집착에 가까운 사명감을 지닌 인물로,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특급 에이스다. 사건에 꽂히면 끝을 보는 집요한 성격 덕분에 수년째 보험사기범 검거율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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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사기범을 쫓던 차우석은 어느 날 한 통의 수상한 제보 전화를 받는다.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가 보험사기 용의자라는 내용이다. 위험할 만큼 화려한 한설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냉철함으로 무장했던 차우석의 이성은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진실을 파헤칠수록 감정의 균열이 커지며, 차우석이 끝내 의심과 감정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공개된 인사 기록 카드에는 차우석의 이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보험조사관으로서의 화려한 경력과 달리, 과거 강력반 형사였으나 현재 직위 해제 상태라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조사 과정에서 단독행동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특이사항은 그의 집요한 성향을 짐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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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위하준은 현장을 홀로 누비며 단서를 쫓는 차우석의 집념을 날카로운 눈빛으로 표현했다. 사소한 흔적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표정에서는 에이스 조사관의 집착과 긴장이 동시에 느껴진다.

tvN 드라마 '졸업'에서 다정한 로맨스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위하준은 '세이렌'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예고한다. 매혹적인 여자를 만나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자의 내면을 그려내며, 로맨스와 스릴을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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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의심과 치명적인 끌림이 교차하는 위하준표 로맨스릴러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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