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이 공식화되자, 뜻밖의 과거 인연까지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정우의 '전 여친'으로 잘 알려진 배우 구재이가 함께 언급되며 온라인상에서는 "세상 참 좁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역시 "교제 중인 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열애 사실은 인정했으나, 결혼설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차정원의 과거 인연이 빠르게 재조명됐다.
그 중심에는 하정우의 전 연인이었던 구재이가 있다. 차정원과 구재이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라는 반응을 낳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FashionN 뷰티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8에서 서지혜, 정채연, 이주연 등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방송과 개인 SNS를 통해 친분을 쌓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열애 소식과 맞물리며 다시 한 번 회자되고 있다.
구재이는 2012년 하정우와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약 3년간 공개 연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2018년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정우는 영화 '마들렌'을 시작으로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더 테러 라이브'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연출자로도 영역을 넓혀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등을 선보였다.
차정원 역시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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