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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허깅페이스는 이러한 내용의 '딥시크 모먼트 이후 1년' 3부작 리포트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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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국의 대형 기업은 고성능 모델을 폐쇄형 API로만 제공해왔지만, 딥시크 R1이 추론 과정과 학습 노하우를 공개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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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 AI 기업인 문샷도 키미(Kimi) K2를 공개하면서 개방형 생태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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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오픈소스 AI 모델은 다운로드 수뿐만 아니라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파생모델 수에서도 미국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이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새로운 AI 모델을 개발할 때 중국 AI 모델을 가장 많이 차용한다는 의미다.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이 이렇듯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실리콘밸리에서도 중국 모델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AI 스타트업의 80%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중국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
보고서는 오픈AI나 앤트로픽이 폐쇄형 생태계를 고수하는 동안 중국 기업이 고성능 모델을 오픈소스로 풀면서 중국의 오픈소스 생태계가 글로벌 스탠더드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렇듯 중국의 개방형 생태계가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국내 AI 모델의 경쟁력도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독자적인 AI 모델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 한국어에 특화됐다는 게 강점으로 꼽혔는데 최근 중국 AI 모델도 외국어 성능이 급속하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에서 알리바바 큐웬 모델의 비주얼 인코더를 차용하면서 탈락한 네이버는 국내 AI 기업이 중국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된다.
AI 업계 관계자는 "이른바 프롬스크래치로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기보다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을 기반으로 금융, 의료 등 버티컬 AI를 개발하는 게 보편화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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