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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박세현은 솔직담백하고 야무진 세무사 임아솔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사무적으로 보이지만 본업은 물론 자원봉사, 운동, 취미까지 빈틈없이 챙기는 인물이다. 연애 경험은 없지만,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독서실에서 마주친 3학년 선배 연태서와의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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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는 사회인이 된 임아솔의 성숙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 동시에 연태서와 다시 마주한 순간,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개를 숙인 채 무언가에 집중한 연태서, 속내를 감춘 듯한 임아솔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학창 시절 스쳐 지나갔던 인연이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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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기억과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는 '샤이닝'은 3월 6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