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사생활 논란 이후 활동을 잠시 멈췄던 배우 이이경이 라디오 생방송으로 청취자들과 다시 만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번 출연은 논란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선 공식 일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이경은 "작년에 영화 '히트맨' 홍보로 왔다가 오늘은 스페셜 DJ로 함께하게 됐다"고 인사했다. 과거 SBS 라디오 DJ 경험에 대해서는 "(김)영철 형이 개인적인 일정으로 미국에 가 있을 때 6일 정도 진행했다. 아침 시간대가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현재 SBS Plus와 ENA에서 방송 중인 '나는 솔로'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프로그램의 장수 기록을 언급했다. "작년 5월에 200회를 맞았고 어제 방송이 240회였다. 한 주 한 주 살아남아보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자들의 용기가 대단하다. 시청자분들도 박수를 많이 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이경은 지난해 한 독일인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사적 대화를 공개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여파로 일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사자는 SNS를 통해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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