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가 첫째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윤남기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태어나 처음으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영원히 못 볼 노래하는 유치원생 리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리은이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한 윤남기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부녀의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윤남기는 졸업식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리은이의 사진도 올리며 "앞으로 우린 분명히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걸 알지만 이 순간이 이렇게도 아쉽다니"라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오랜만에 F성향 꺼내 봄"이라고 덧붙이며 딸의 성장에 대한 뭉클한 심경을 밝혔다.
이를 본 아내 이다은은 "뭐야 나 울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동을 표현했다.
한편 윤남기는 2021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당시 딸을 홀로 키우던 싱글맘 이다은과 만나 인연을 맺었고, 2022년 재혼했다. 이후 2024년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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