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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심을 모은 선수들은 투수 최승용과 최민석. 두 사람은 치열한 선발 경쟁중이다. 플렉센, 잭 로그, 곽빈까지는 확정. 일단 4선발 경쟁은 이영하가 앞선다. 사실상 남은 자리는 하나. 그 자리를 두고 최승용과 최민석이 겨루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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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은 이날 32개, 최민석은 29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최고구속은 최승용 143km, 최민석 147km. 첫 라이브BP고 시드니 날씨가 예상 외로 쌀쌀했던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구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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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그렇게 살떨리는(?) 첫 라이브 BP를 마쳤는데, 김원형 감독의 입가엔 미소만 번졌다. 김 감독은 "너무 좋게 봤다. 선수들이 준비를 너무 잘한 것 같다"고 말하며 "최승용은 구위, 제구 모두 좋았다. 최민석은 지난해 마무리 캠프 때부터 팔을 낮게 던졌던 걸 수정했는데, 오늘 같은 공이면 당장 실전에 나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 감독은 이어 "두 사람 모두 선발로서 경쟁력을 보여준 피칭"이라고 다시 한 번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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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은 "불펜 피칭 때는 전체적인 컨디션이 잘 안 올라오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라이브 피칭 때 '실전이다' 생각하고 던지니 컨디션이 잘 올라온 것 같다. 제구와 변화구 모두 만족스럽다. 현재 페이스가 빠르지도 늦지도 않다. 생각했던 것처럼 시즌 개막에 맞게 몸이 잘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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