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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의 아버지인 최인영씨는 최가온이 7세 때 스노보드에 입문해 선수의 길을 가도록 이끌었다. 7세 소녀, 자신의 몸만 한 스노보드를 타던 소녀의 성장을 이끈 아버지는 남다른 환경에서 노력을 쏟았다. 최고의 스노보드 선수로 자랄 수 있도록 도운 것은 아버지 노력 덕분이었다. 최가온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최씨는 때론 엄한 코치이기도 했고, 때론 친구 역할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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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도 "아버지가 한식을 잘해주셔서 미국이나, 스위스에 가서도 한식을 많이 먹는다"고 했다. 또한 최가온의 필살기인 스위치백나인 또한 아버지의 노력이 있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스위치백이라는 방향을 잘한다. 다른 여자 선수들을 잘 못하는데 넌 재능이 있으니까 그 기술을 계속시키셨다"고 했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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