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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산케이신문은 14일 '오노는 세 번째 시도를 마친 뒤 복잡한 심경으로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예선에서 뜻밖에 11위를 기록했다. 12명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힘들게 거머쥐었다. 그는 결선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강한 자세로 임했다. 4년 전에는 예선을 2위로 통과했지만 최종 9위에 머물렀다. 그 아쉬움을 가슴에 품고 성장했다. 그 결과 세계선수권 3위, 월드컵 우승이라는 성적을 냈다. 오노는 현재 와세다대학에 재학 중이다. 올 겨울 성공한 시도와 실패 시의 체공 시간 및 비행 거리를 비교해 원인을 분석했다. 졸업 논문에도 활용해 자신의 종목을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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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오노는 2010년 밴쿠버 대회를 보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대한 동경을 품었다. 그는 꿈을 하나 이뤘다. 오노는 기자회견에서 영어로 답변했다'고 덧붙였다.
경기 뒤 최가온은 "3차 시기 후 정신이 없었는데 오노가 점수를 알려줬다. 너무 행복하고,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노는 시상대에서도 태극기를 잡아주며 '막내'의 대관식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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