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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총 15조 중 12조 인코스에 나섰다. 베이징 금메달, 평창 동메달리스트 '중국 숙적' 가오팅유(세계 18위)와 운명의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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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다미안 주레크(폴란드·세계 2위)와 세바스 디니즈(네덜란드·세계 7위·34초461)의 대결은 주레크가 34초35로 승리했다.
김준호로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레이스였다. 19세에 첫 출전한 2014년 소치 대회에서 21위, 2018년 '안방' 평창 대회에서 12위,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최고 순위 6위에 오르며 매 대회 성장했다. 4번째 올림픽을 앞둔 지난해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세월을 거스르는 스피드를 보여줬다. 특히 동메달 당시 33초78, 차민규의 종전 한국 최고기록을 0.25초 단축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33초대 진입에 성공. 올림픽 시즌 자신감을 바짝 끌어올렸다.
베이징 대회 당시 차민규가 깜짝 은메달을 따낸 이 종목에서 김준호가 대한민국의 연속 포디움에 도전했지만 끝내 꿈을 이루지 못했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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