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옥빈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요즘 내가 그린 그림과 새로 산 그림으로 나의 홈을 꾸미는 중. 콘셉트는 풀, 돌, 나무, 자연. 가장 못 그린 게 제 것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옥빈의 신혼집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의 신혼집은 화이트 톤을 기반으로 한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원목 마루가 길게 이어진 복도는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액자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넓게 트인 거실은 아이보리 컬러의 대형 소파와 차분한 톤의 러그가 어우러져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특히 통유리 창 너머로 도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다이닝 공간은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원목 식탁과 심플한 가구 배치는 모던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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