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옥주현, 핑클 멤버 한강 데이트 운전기사 자처 "나는 편의점서 대기"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뮤지컬 퀸 옥주현이 찾아왔다. 죄수복을 입은 채로 등장한 옥주현은 초반부터 감옥 내 서열 1위 이수지와 기싸움을 벌이며 감옥 기강을 제대로 잡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이날 옥주현은 탁재훈과 오랜 인연임을 공개, "과거 탁재훈이 많이 들이댔다"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MC들이 마지막 연애를 묻자 "3년도 더 됐다. 세는 것도 잊었다"라고 밝히며, 자신은 연인 관계보다 짝사랑이 더 좋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이 "연애 안 해? 내가 해줘?"라며 옥주현을 향해 거침없는 플러팅을 하기도 했는데, 이를 들은 카이가 "여기 미팅 아니다, 감빵이다"라고 소리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옥주현이 핑클 시절 멤버들이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갈 때마다 운전기사를 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지가 "그럼 셋이 데이트를 한 거냐?"고 묻자, 옥주현은 "아니다, 한강에 차를 세워주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라면 먹으며 기다렸다"며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는데. 옥주현의 '웃픈' 핑클 운전기사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옥주현은 '힘주현'이라는 별명답게 '공주님 안기'로 4MC를 차례대로 들어 올리며 남다른 근력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이 자신도 할 수 있다며 이수지를 안으려다 굴욕적으로 넘어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3회는 오늘(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