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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호치는 '3대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카모토는 쇼트 프로그램을 앞두고 연습 링크로 향했다. 세 번째 올림픽, 경험이 풍부함에도 개인전 경기를 앞두고 현재의 심경을 토로했다. 경기 전에 긴장하는 타입인 사카모토는 여러 선수들의 미스를 보고 단번에 공포심에 흔들렸다. 이번 대회의 중압감은 헤아릴 수 없는 수준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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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는 일본을 대표하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 중 한 명이다. 2017년 시니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사카모토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여정을 시작했다. 평창에서는 최종 6위를 기록한 사카모토는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개인전 여자 싱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 마오 이후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일본을 대표하는 피겨 여왕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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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인 사카모토에게도 올림픽 무대는 부담이다. 위장염과 공포감을 호소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개인전의 부담감이 사카모토를 짓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부담감을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다. 알리사 리우, 치바 모네 등과 메달을 경쟁한다.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서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 다만 남자 선수들의 연이은 실수 등이 사카모토에게는 더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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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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