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구잘TV에는 "사유리 소개팅 썰"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사유리와 함께 시장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한 호떡가게를 방문했다. 사유리는 사장님이 호떡을 굽는 모습을 보고 "나 요리 못 한다. 근데 요리 잘한다고 할 거다. 남자한테 인기 얻으려고 한다. 한국 음식 다 만들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구잘은 "맞다. 우리 사유리 언니는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한다. 애도 잘 보고 돈도 잘 번다. 슈퍼우먼"이라고 맞장구쳤고, 사유리는 "맞다. 나 결혼하고 싶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유리는 "남자라면 나이는 상관없다. 이제 눈이 낮아졌다"라고 했지만, 구잘은 "아무도 안 믿을 거다. 결혼 안 한 거는 눈이 높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사유리는 "몸무게도 안 본다. 120kg 이상이어도 괜찮다. 튼튼한 게 좋다. 머리 없어도 좋다. 머리 심으면 된다. 머리는 진짜 안 본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구잘은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막상 만나면 다 본다"라고 지적했다. 사유리는 "아니다"라면서도 "나중에 진짜 잘생긴 사람이랑 결혼하면 웃기긴 하겠다"라고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사유리는 이상형에 대해 "운동하는 남자에 술은 조금만 먹고 담배는 안 된다"라며 "대화는 나랑 잘맞았으면 좋겠다. MBTI는 'I(내향형)'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미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홀로 젠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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