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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한 호떡가게를 방문했다. 사유리는 사장님이 호떡을 굽는 모습을 보고 "나 요리 못 한다. 근데 요리 잘한다고 할 거다. 남자한테 인기 얻으려고 한다. 한국 음식 다 만들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구잘은 "맞다. 우리 사유리 언니는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한다. 애도 잘 보고 돈도 잘 번다. 슈퍼우먼"이라고 맞장구쳤고, 사유리는 "맞다. 나 결혼하고 싶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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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미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홀로 젠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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