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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는 "맞다. 알다시피 개그맨들은 웃기기 위해 남을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단점부터 짚고 시작하지 않나"라며 "어느 순간 제 모습을 모니터하다가 스스로가 싫어지는 때가 왔다. 그래서 기도를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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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기도의 방향을 바꾸었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그다음 단계의 기도는 '그런 방식이 아니어도 웃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다"며, 성경 성경 야고보서 3장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관용하고 거짓이 없나니'의 말씀을 붙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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