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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서울은 앞서 ACLE 7경기에서 2승3무2패(승점 9)를 기록 중이었다. 최종전에서 승리해야 '경우의 수' 없이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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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조영욱과 클리말라가 공격을 이끌었다. 송민규, 바베츠, 이승모, 정승원이 2선에 위치했다. 수비는 김진수, 이한도, 박성훈, 최준이 담당했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고베전과 비교해 조영욱, 클리말라, 이승모, 박성훈 등 4명의 자리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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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최준이 히가시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서울은 전반 막판 상대 공격을 구성윤이 또 선방으로 마무리하며 전반을 마감했다. 2-0으로 앞섰다.
후반 16분 서울이 또 다시 위기를 넘겼다. 히로시마가 스로인 상황에서 아라이의 헤더가 나왔다. 구성윤이 이번에도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냈다. 서울은 프리킥 상황에서 조영욱의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상대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양 팀 벤치가 바쁘게 움직였다. 히로시마는 다이키 대신 다카아키 시치를 넣었다. 서울도 변화를 줬다. 후반 30분 조영욱 대신 후이즈를 투입했다. 후이즈와 클리말라 두 톱을 가동했다. 서울은 송민규를 활용해 측면 공격에 나섰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서울은 송민규 대신 문선민을 넣어 또 한 번 변화를 단행했다.
지키려는 서울과 추격하려는 히로시마의 대결이 이어졌다. 서울은 후반 44분 후이즈의 기습 슈팅이 나왔지만 득점으로 완성하지 못했다. 반면, 히로시마는 후반 추가 시간 저메인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기세를 올린 히로시마는 경기 종료 직전 기노시타의 득점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2대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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