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026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2월 27일 출시한다.
클래식한 프레피 스타일에 위트를 더한 이번 컬렉션은 가볍고 심플한 캠퍼스 룩을 연출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레이어링과 생동감 있는 컬러 포인트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브리티시 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한 여성용 옥스포드 셔츠는 고객들의 기대를 반영하여 쇼트 슬리브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짧은 기장과 박시한 실루엣으로 모던함이 강조되었다. 본 아이템은 옐로우와 핑크 등 6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코튼 린넨 트윌 소재의 남성용 카고 쇼츠는 자연스러운 텍스처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빈티지 워크웨어를 모티브로 한 집업 블루종은 젠더리스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의 에센셜 아이템들은 봄·여름 시즌의 아웃핏을 확장함과 동시에 나만의 캡슐 워드로브를 완성할 수 있다. 내구 발수 기능을 갖춘 여성용 윈드 블록 쇼트 파카는 밑단에 조절 장치를 더해 실루엣을 섬세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여성용 배기 진은 시즌에 어울리는 내추럴 컬러로 선보인다. JW 앤더슨 로고가 적용된 남성용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는 총 20가지 컬러로, 디자이너 티셔츠는 10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프레피 스타일에 새로운 해석을 더해 봄·여름 특유의 산뜻함과 생동감 있는 컬러로 컬렉션의 개성을 표현했다"며 "옥스포드 셔츠와 블루종과 같은 클래식한 아이템과 함께 파카와 쇼츠 등 시즌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조화를 이룬다"고 전했다.
2026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은 2월 27일(금)부터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매장별 판매 제품은 상이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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