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초반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에게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며 다가가는가 하면, "수작 거는 거야. 그리고 이제부터 제대로 걸어볼까 하는데"라는 돌직구로 '직진 대군'의 매력을 발산했다. 풋풋한 설렘을 담은 대사들이 문상민 특유의 여유로운 연기와 만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이어 문상민은 "한 여인의 눈으로 조선을 봤거든. 너랑 가보려고. 그 끝이 어디든"이라며 홍은조와 운명을 초월한 동행 의지를 강조했다. 서사의 정점은 14회 엔딩의 "내 꿈은 내내 너였다"는 고백이었다. 이는 초반의 가벼운 '수작'이 생을 관통하는 '진심'으로 변해온 과정을 완벽히 매듭지으며 역대급 설렘을 안겼다.
Advertisement
한편,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기세를 이어 오는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영화 '파반느'에서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고 있는 청년 경록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정민, '충주맨' 사직에 배신감 "난 홍보대사 시키고, 다음날 서직서 내" -
홍혜걸, '100만원 벌금' 여에스더♥에 뜯고 뻔뻔 "내 조신함의 대가는 네가 감당해야" -
'암 완치' 윤도현, 공연 연기 후 직접 등판 "저 너무나 건강합니다" -
"오픈 주방, 웃고 있다가 등 돌리면 울었다"… 윤주모, '흑백요리사2'後 가게 문 닫는 이유(요정재형) -
영웅의 죽음까지 맞히기 놀이…'운명전쟁49' 도 넘었나 "기본적 동의 구했다" -
'현역가왕3' 이수연, 2단 전조+초고음 승부수..중간순위 2위 안착 -
베컴家 웃었지만 장남은 없었다…'절연설' 속 가족사진 공개 -
안선영, 모발이식 대참사 "이마에서 겨털 나, 뒤통수 뜯겨 두통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새해 축포' 손흥민, PK로 시즌 첫 골...'1골-2도움 맹활약' LA FC, 4-0 리드
- 2."지퍼 한번 내렸는데 100만달러" '네덜란드 빙속 슈퍼베이비'의 스포츠 마케팅 효과[밀라노 비하인드]
- 3.새해부터 초대박! '시즌 첫 경기' 손흥민, 62분 뛰고 '1골-3도움+평점 9.6점' 원맨쇼...'흥부 듀오' 부앙가도 해트트릭, LA FC 6-1 대승[챔피언스컵 리뷰]
- 4.'새해 첫 출격!' 손흥민, 레알 에스파냐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라인업]
- 5."다저스 아직 김혜성 못 믿는다" 로버츠 지독하네, 또 플래툰?…에드먼 개막 불발에도 1순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