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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마친 뒤 구단 옵션으로 2026년 총액 1000만달러(약 144억원) 계약을 한 가운데 이번 계약으로 2027년까지 다저스 소속으로 뛸 수 있게 됐다. 세부 내용을 보면 2027년 700만달러 규모에 2028년 구단 옵션으로 1000만 달러가 포함돼 있었다. 다저스가 옵션 행사를 포기할 경우 먼시는 300만달러의 바이아웃 금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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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서 먼스는 기량이 만개했다. 2018년 35홈런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10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19개의 아치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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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네이션'은 18일 '먼시는 왜 다저스와 연장 계약을 했느냐는 질문에 의리와 이기고 싶은 욕구를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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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나는 의리를 지키는 것을 좋아하고 나의 관계들은 큰 의미가 있다. 나는 스태프, 프런트 오피스, 코치들, 의료 및 트레이닝 팀, 클럽하우스 직원들과 그런 관계를 만들었다. 나는 단지 그런 관계를 다른 곳에서 만들고 싶지 않다. 이 시점에서 내 경력 전체를 다저스에서 보내는 것은 나에게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의미일 것이다. 또 다저스는 나에게 그렇게 할 기회를 준다"고 밝혔다.
매체는 '먼시는 클레이튼 커쇼의 은퇴 이후 다저스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라며 '먼시는 부상으로 고생하기 전 2025년에 100경기에서 19홈런을 치고 67타점을 하는 등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또 포스트시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8회말 추격 홈런을 쳤다'고 조명했다.
매체는 이어 '다저스는 분명히 먼시가 남기를 원하고 있다. 만약 그가 몇 시즌 동안 타석에서 보여준 생산력을 계속 유지한다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연패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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