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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가 올림픽 금메달을 딴 건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하뉴 유즈루가 남자 싱글 종목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후 8년만으로, 페어 종목 금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팀을 결성한 미우라-기하라조는 이번 대회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금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이이오카에 따르면, 기하라는 신발 대여 코너에서 티켓을 받고, 신발을 나눠주고, 아이스링크 안전요원 역할을 했다. 인근 숙박 시설에서 야근 근무도 했다. 이오카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기하라는 어린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려고 몸을 굽힐 줄 아는, 사려 깊은 청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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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라는 2022년 베이징대회에서 7위를 차지하며 메달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로부터 4년 뒤 노력 끝에 고대하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택에서 TV로 시청한 이오카는 "과거 파트너와의 헤어짐과 새로운 콤비의 결성 과정을 아는 사람으로서, 기하라가 금메달을 따내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두 선수 모두 부상없이 경기를 펼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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