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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안현민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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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안현민은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마이크 트라웃과 비교되면서 머슬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22세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482타석 타율 3할3푼4리 출루율 4할4푼8리 22홈런을 기록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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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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