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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이 선수를? '팀 코리아' 키플레이어 → 이정후도 김혜성도 류현진도 아니다! "가장 유명한 이름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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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15일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안현민, 소형준, 박영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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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안현민.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키플레이어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현역 메이저리거가 아닌 안현민(KT)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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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18일(한국시각) '세계 최고의 야구팀을 가리는 여정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각 팀의 핵심 선수를 살펴보겠다. 꼭 최고의 선수일 필요는 없다. 오타니 쇼헤이에 대해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앞으로 자주 듣게 될, 그리고 각 팀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선수를 알아보겠다'고 조명했다.

한국에서는 안현민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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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메이저리그 선수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그리고 전 메이저리거이자 사이영상 2위 경력을 가진 류현진(한화)이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팀에서 가장 큰 선수는 안현민일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감을 키웠다.

MLB닷컴은 '안현민은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마이크 트라웃과 비교되면서 머슬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22세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482타석 타율 3할3푼4리 출루율 4할4푼8리 22홈런을 기록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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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다. 일본 외야수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대만 투수 쉬뤄시(소프트뱅크) 호주 투수 라클란 웰스(LG) 체코 투수 얀 노박(프라하)가 이름을 올렸다.

2025 KBO 시상식이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신인왕 KT 안현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24/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KT 안현민.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2.09/
웰스는 2025년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하며 KBO리그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 친숙하다. 2026시즌을 앞두고 LG와 아시아쿼터 계약을 맺었다. 호주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대만 쉬뤄시는 2025년 치른 예선에서 엄청난 구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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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한국 타자들에 대한 경험이 한국을 상대할 때 도움이 될까? 웰스 ㅇ역시 메릴 켈리나 코디 폰세처럼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대만 투수진은 린위민 린웨이언 천포위가 이끌겠지만 순수한 구위만 놓고 본다면 쉬뤄시가 최고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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